올해 목표의 반을 이루었어요! 티스토리를 시작(+D-day 1)
동기는 사랑하는 가족 작년 2월 사랑하는 딸 은아를 출산했어요. 그리고 남편과 함께하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의 대부분 시간은 혼자 육아를 했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어요. 그러면서 이후에 아기가 크고 일을 해야 한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최대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거든요. 그러면서 찾아보고 해보고 싶었던 게 sns를 통한 수익구조를 만드는 거였어요. SNS 수익구조 만들기 그래서 올해 목표는 '수익화가 가능한 sns를 만들자' 였어요. 그러면서 작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부터 기존에 가지고 있던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카카오뷰를 개설했답니다.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 지 잘 모르지만 일단 시작했어요. 11개월 아기를 돌보며 시간을 내..
일상
2022. 1. 22.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