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아를 낳고 처음에는 똥이 너무 물어서 깜짤 놀랐어요. 그리고 5개월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점점 변의 물기가 덜하더라고요. 그러다가 6개월에 들어섰는데 변이 너무 단단해서 은아가 변을 보기 힘들어 했어요. 하루는 변을 보려고 힘을 주는 거 같은데 변은 안나오고 아기가 힘든지 울더라고요. 그때는 아기가 너무 안쓰럽고 어떻게 해야 하나 했어요. 그래서 과일도 먹이고, 약국에서 유산균도 사다 먹였답니다. 이것저것 노력했는데 다행히 힘들게 한번 변을 보더니 점점 괜찮아 졌었어요. 은아는 유산균도 유산균이겠지만 변을 편하게 보게하는 과일과 이유식이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돌이 다되가는데 요즘에도 변이 많이 굳거나 변보기 좀 힘들어하는 거 같을때는 바로 이 과일과 이유식을 먹여요. 그러면 하루 안되서 변을 편하게 ..
육아 정보
2022. 2. 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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